1208 — PC

일자별 메모 (1208).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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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Idx=0, 1, 2
1, 2, 2-1, 2-2, 3-1, 3-2, 3-3, 3, 4

3-1 vs. 3-2 vs. 3-3 v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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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http://192.168.0.106:3000/apt/models/6-var → v10…v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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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92.168.0.106:3000/apt/models/7-v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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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92.168.0.106:3000/apt/models/7-v14-3

Naturalness, Diversity, Aesthetic, 호감도

blind testing

전체 시스템

Before Burst

나 자신의 꿈, 희망, 미래, 욕망을
주어진 틀, 두개 축 -- 반포자이 (환원주의) 에 Flat 하게 투영되는 느낌을 주는게 Point
그 속에서 아웅다웅하고
나의 행복, 욕망은 오로지 두개 축으로만 표현되고
행복, 욕망에 대한 정답은 오로지 정해져 있고/강요되고 (반포자이)
한국적인, 너무나 한국적인
빽빽한, 초경쟁, 우물안 개구리, 네모의 꿈속 물질적/벡터적 ‘행복/희망/미래’ ‘정답’을 찾아나가는
‘행복’ 이라고 적혀있긴 하지만 실제로 행복하지는 않은
시스템의 문제, 시스템이 꺼리고/지우고/은폐하고 싶은 부분들?

이 ‘반포자이즘’ 적 느낌을 최대한 Communicate 해야

Mobile - 서열

표면적으로는 ‘반포 자이즘’, 실제로는 대한민국 사회 속 위계질서, 서열, 그리고 그 물질주의적 서열의 절대화 (서열의 우승 = 인생의 행복) 비판

결국 모든 위계화, 선형/선형구조, 한국식 줄세우기, 순위 매기기의 비판
‘반포자이’는 껍데기일뿐, 나중에는 그 껍데기 behind 순위 매기기 구조를 보여줌

장소서열:
대단지 기준: …. 반포
신도시: 일산, …. 반포
지하철: 도봉산, …, 노원,... 반포 (7, 9호선 따라서 ‘선형’)
지도: 창원, …. (일직선상 위치한 지역들).... 반포
언어유희: 간포, … 반포
종교적: 지옥,…., 천당, 분당, 반포 (종교가치 << 반포)

학벌서열: …., 고려, 연세, 서울, 강남, 반포
브랜드서열: …., 루이뷔통, 샤넬, 에르메스, 르엘, 자이
재계서열: …., 포스코, LG, 현대 (압구정 현대)
게임서열/아이돌서열/학과서열/차서열/외모서열

일반화: …. (도메인 서열) ….. , (n-2)th, (n-1)th, nth
n-2th: 도메인 서열 중 Top
n-1th: Transition/Joint (도메인 서열에서 답정너로)
nth: 답정너 (반포/압구정/청담, 자이/현대/르엘)

계열-변환의 연속: KCC 창호 광고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fZqatTLQouM

다다이즘, 유희

하나의 세션:

질문: 행복/희망/미래
서열: 장소/브랜드/학벌
최고값: 반포자이/압구정현대/잠실르엘

어떤 반복, 자폐적 반복, 시지프스적 반복
portfolio-jyc 인트로
KCC 창호
김범 노란 비명 반복

어떤 필연적인, 될 수 밖에 없는 반복
ith iteration이 어떻게 (i+1)th iteration 으로 연결되는가
인터랙션

재미있고, 악기적이어야 하는데 아직 악기적이지가 않다

Burst/미분적

Reference: 위상수학, 고차원적 힘, 키네틱적 변환

단면들, Cross Section
우리가 항상 보는것, 인지하는 것은 한정적이다.
우리는 표면 상에 들어난 것만을 보고, 그 너머의 본질적인 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니 그 표면 상에 맺힌 것이 전부라고 너무 쉽게 생ㄱ가한다…

그러나 2차원의 상은 3차원 물체의 움직임의 Cross-Section (혹은 그림자) 에 불과하다.
3차원의 상은 4차원 무렟의 움직임의 Cross-Section의 결과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눈 앞에 보여지는 것이 전부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2차원을 2차원 속에서만, 3차원을 3차원 속에서만 해석하는 것이다
→ 3차원 속에서 2차원에만 집중한다! 4차원을 봐도 모자랄 판에!


──


전체 시스템

Before Burst

나 자신의 꿈, 희망, 미래, 욕망을
주어진 틀, 두개 축 -- 반포자이 (환원주의) 에 Flat 하게 투영되는 느낌을 주는게 Point
그 속에서 아웅다웅하고
나의 행복, 욕망은 오로지 두개 축으로만 표현되고
행복, 욕망에 대한 정답은 오로지 정해져 있고/강요되고 (반포자이)
한국적인, 너무나 한국적인
빽빽한, 초경쟁, 우물안 개구리, 네모의 꿈속 물질적/벡터적 ‘행복/희망/미래’ ‘정답’을 찾아나가는
‘행복’ 이라고 적혀있긴 하지만 실제로 행복하지는 않은
시스템의 문제, 시스템이 꺼리고/지우고/은폐하고 싶은 부분들?

이 ‘반포자이즘’ 적 느낌을 최대한 Communicate 해야

Mobile - 서열

표면적으로는 ‘반포 자이즘’, 실제로는 대한민국 사회 속 위계질서, 서열, 그리고 그 물질주의적 서열의 절대화 (서열의 우승 = 인생의 행복) 비판

결국 모든 위계화, 선형/선형구조, 한국식 줄세우기, 순위 매기기의 비판
‘반포자이’는 껍데기일뿐, 나중에는 그 껍데기 behind 순위 매기기 구조를 보여줌

장소서열:
대단지 기준: …. 반포
신도시: 일산, …. 반포
지하철: 도봉산, …, 노원,... 반포 (7, 9호선 따라서 ‘선형’)
지도: 창원, …. (일직선상 위치한 지역들).... 반포
언어유희: 간포, … 반포
종교적: 지옥,…., 천당, 분당, 반포 (종교가치 << 반포)

학벌서열: …., 고려, 연세, 서울, 강남, 반포
브랜드서열: …., 루이뷔통, 샤넬, 에르메스, 르엘, 자이
재계서열: …., 포스코, LG, 현대 (압구정 현대)
게임서열/아이돌서열/학과서열/차서열/외모서열

일반화: …. (도메인 서열) ….. , (n-2)th, (n-1)th, nth
n-2th: 도메인 서열 중 Top
n-1th: Transition/Joint (도메인 서열에서 답정너로)
nth: 답정너 (반포/압구정/청담, 자이/현대/르엘)

계열-변환의 연속: KCC 창호 광고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fZqatTLQouM

다다이즘, 유희

하나의 세션:

질문: 행복/희망/미래
서열: 장소/브랜드/학벌
최고값: 반포자이/압구정현대/잠실르엘

어떤 반복, 자폐적 반복, 시지프스적 반복
portfolio-jyc 인트로
KCC 창호
김범 노란 비명 반복

어떤 필연적인, 될 수 밖에 없는 반복
ith iteration이 어떻게 (i+1)th iteration 으로 연결되는가
인터랙션

재미있고, 악기적이어야 하는데 아직 악기적이지가 않다

Burst/미분적

Reference: 위상수학, 고차원적 힘, 키네틱적 변환

단면들, Cross Section
우리가 항상 보는것, 인지하는 것은 한정적이다.
우리는 표면 상에 들어난 것만을 보고, 그 너머의 본질적인 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니 그 표면 상에 맺힌 것이 전부라고 너무 쉽게 생ㄱ가한다…

그러나 2차원의 상은 3차원 물체의 움직임의 Cross-Section (혹은 그림자) 에 불과하다.
3차원의 상은 4차원 무렟의 움직임의 Cross-Section의 결과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눈 앞에 보여지는 것이 전부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2차원을 2차원 속에서만, 3차원을 3차원 속에서만 해석하는 것이다
→ 3차원 속에서 2차원에만 집중한다! 4차원을 봐도 모자랄 판에!

1027 랩미팅 준비

반포자이즘
현황, 문제, 획일성, 전체주의, 욕망, 물신주의,대한민국, 우물 안 개구리
반포자이즘과 기호, 벡터
‘반포’ + ‘자이’
위치기호 + 브랜드기호
욕망, 개성, 주거공간, 삶의 목표의 기호화/벡터화/획일화
MBTI와 동일
반포자이즘 = “평면 속에 (벡터공간 속에) 놓이고, 그 속에서 아웅다웅하며 평면상에 더 높은 지점으로 도달하고 싶은 욕망”
평면: 2차원
즉 3차원 (고차원)에서 보면 한심한, 터무니없는 일

Flatland
상식과 상상 : 4부 스퀘어씨의 선생님
“Upwards, not northwards”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아파트)
“이제껏 2차원 세계만을 알고 살아온 어느 미천한 플랫랜드의 태생이 3차원 세계의 신비를 접했을 때처럼 이 멋진 세계의 사람들도 4차원, 5차원, 아니 6차원의 비밀에 이르기까지 더 높고 높은 세계를 염원하길. 그리하여 그들 인류의 탁월한 인간종들이 상상력을 꽃피우고 겸손이라는 귀한 재능을 덮깊이 깊이 키워나가기를 바라며”
더욱 높은 차원이 가능한가? 더욱 과감한 차원이 가능한가?

차원, Dimensions
4차원, 5차원 (Interstellar), 10차원 (초끈이론) 등…
양자역학, 위상수학, 미적분 (차원간 지속적 교류)

인류는 지속적으로 미적분을 해야: 하나의 차원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서로 다른 차원 사이를 유동적으로 옮겨가면서 사고할 수 있어야
반포자이즘: 하나의 차원의 강조, 3차원 이하의 차원의 강조, 차원 속에서의 위치, 위상을 중요시함…
반포자이즘의 극복: 하나의 차원은 유일하지 않다. 2차원 상에서의 싸움/경쟁/기호 소비는 3차원 입장에서 아무것도 아니고, 3차원 상에서의 싸움/경쟁/기호 소비는 4차원 입장에서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아파트
https://blog.naver.com/muskettv/222618655058
이들의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진정한 차원의 증가인가?

3차원의 심볼리즘
3차원: 지각 가능한 차원, 살고 있는 차원
3차원 이상의 차원을 상상해 내는데 어려움을 겪음(스페이스랜드의 스피어처럼)
반포자이즘: 1차원 (구축), 2차원 (2세대), 3차원….
아직 3차원의 벽을 깨부시진 못했다!
3차원의 벽을 깨부수기
Visual 적으로도 Effective

Additional References & Metaphors
네모의 꿈
2차원: 네모의 꿈 벗어나기 IU '네모의 꿈' Live Clip
설국열차
이게 오랫동안 닫혀 있어서 벽인줄 알았지만
"이런 문이 아니라 저쪽 문을 여는거야" (설국열차 명대사) - YouTube
구조 벗어나기, 포스트구조주의

Teamlab Tokyo Planet
비주얼은 so so,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 열광
봤던 인터랙티브 아트 중에 제일 인상깊고 완성도 높음
번외: 티켓파워, 사업모델
어른들의 놀이터
‘신체에 의한 입체사고’ 철학에 공감:
https://www.teamlab.art/ko/concept/athleticsforest/
“입체 사고”, “고차원 사고”, 신체를 이용한 생각
3차원, 4차원, ‘신체에 의한 입체사고와 고차원 사고’
평면을 벗어난, 2차원을 벗어난, 스마트폰을 벗어난, 도시 (네모의 꿈)을 벗어난
반포자이즘의 메시지와 일치
팀랩: 비주얼 그 자체보다도 시스템, 사람들이 인터랙션하고 뛰놀 수 있는 놀이터를 제공
https://www.teamlab.art/ko/ew/transformingspace_planets/planets/
‘입체’ 와 ‘평면’ 사이의 움직임
자연스러운 움직임 (Phenomenological) 신체의 움직임, 어떤 원초적인…
스마트폰의 경우 → 손가락의 움직임? 손가락의 긍정?

Systems, Interaction
시스템 아트의 철학과도 일치:
어떠한 구성성분 (A, C, G, T)
이 구성성분 들이 조합된 놀이터: Parametric Exploration, Parametric COmbination, Parametric Space
Combinatorial Explosion
이 조합, 함수의 시스템적 정의가 중요
인터랙션이 모호함 제공 (강유안)
인터랙션 할 수 있는 ‘모호함’, ‘공간’을 제공한다 (공간의 경우)
인터랙션 할 수 있는 공간의 자유도, 더 많은 축을 제공
1차원 → 2차원 → 3차원 → 4차원 …
N차원 → (N+1) 차원 (귀납적)
결국 더 많은 차원이 반포자이즘의 긍정….
차원화를 하지 않는게 (상징 이전의 실제로 남는게) 제일 베스트이겠지만, 이것은 더이상 불가능… 차라리 과도한 차원화를 진행시켜버리자, 과도한 구조화, 과도한 시스템, 과도한 자유도….
반포자이와 기호 구조, 그리고 축들
‘반포’ 와 ‘자이’ 라는 기호, 축
이런 2차원 공간을 넘어서기? 3차원, 4차원, 5차원…
인터랙션, 손가락을 긍정하자
손가락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인터페이스를 제공
스크롤 인터랙션, 인체공학적 인터랙션
전체 Structure
Multi-Mobile Interaction (N=1, 2, 3, 4)
3개 스크린 (현재 단어들)
간단하게, 1대1 대응, 직관적 대응
Parametric Interface
SoTA와는 다른 형태 (SoTA는 하나 인터랙션에 너무 많은것 움직임)
1개 미디어월
3D Cityscape
실시간 거래? 실시간 도시의 움직임/증가?
Agent-based Modeling
지도 그리기

System State
System Dimension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 … 153차원~!
기호의 폭발! 수많은 조합들!
3차원 까지 도달하는데는 시간이 걸림, 그러나 막상 3차원 벗어나는 순간 계속 차원이 끊임없이 증가할 수 있음!

두명 이상 Accommodate
모바일이 자유자재로 진입/진출 가능
모바일 들어올때: System State와 Sync
그러나 유저 A 가 계속 Dimension Upgrade 해나가는데 User B는 뒤쳐진다면… 그러면 계속 뒤쳐지는것
모바일에 대한 약간 더 명확한 정의 필요하기함…. 모바일의 역할?
Explicit? Implicit? Explicit 한 거래? Implicit한 역할? (분위기/페이스 메이커/시장 메이커/시장의 디멘션을 조절?)
조금 더 Implicit 한 축으로 마음이 끌림..
Minimal 한 Interface, 어떤 Sign 이 없이 기호들만 있는

Azabudai Hills
Tokyo's New Urban Landscape: Azabudai Hills
Tokyo's New Urban Landscape: Azabudai Hills Azabudai Hills | Heatherwick Studio
건축에서의 위상학, 4차원, 뫼비우스 띠, Klein의 병
융기된 차원, 차원 초월적 차원, 비정형…
모더니즘에서 부터 모더니즘 이겨내기. 어떤 정형화된 축 없는, 유선형… 땅을 들어올리기. 땅을 긍정하고, 땅을 이해하고, 땅을 이용하기
←> Contrasting: 아파트. ‘땅을 거세하기’, 땅을 파내기, 땅의 유클리드화, 2차원/3차원화.
경계의 없어짐, 축의 없어짐 (3차원 유클리드 bye bye), 내/외부의 없어짐

Output 3D Scene
SCREEN DEMO: https://banpo-xism.vercel.app/apt

목표: 아파트가 아니지만, 딱 봐도 아파트처럼 생긴
한국사람이면 공감할 수 있는
어느정도 Abstract
Primitive Geometry, 큐브 들의 조합
네모의 꿈
SoTA와 어느정도 유사! (그러나 칙칙하게, 성냥갑,)
어렵다…

차원 확장: 아파트, 닭장에서 아자부다이 힐즈, 후지모토 소스케로
Three.js 이용 구현
Option 1. Three.js 이용 도시 직접 모델링 (From Scratch, primitive geometries)
Option 2. 도시 3D 디지털트윈 모델 이용
도시 3D 모델 디지털트윈 데이터도 실험해 보겠지만… 조금 더 adjustable 한 Three.js 선호
아파트의 진화: 1차원 → 2차원 → 3차원 → 4+ 차원 보여주기
스케일에 대한 문제
단일 아파트 자체의 형태에 집중?
아파트 단지 (군집) 에 집중?

Ref: https://lav.io/projects/new-york-apartment/

Sou Fujimoto (Mori Museum)
「藤本壮介の建築」見に行ってきました!11/9まで森美術館で開催中! #森美術館 #藤本壮介の建築 #ひでまる #整理収納アドバイザー - YouTube
With potato chips and staples, architect Sou Fujimoto sketches out his architectural ideas - Los Angeles Times
모든 것이 건축의 재료: Architecture is Everywhere
모든 것이 확장된 반포자이즘 (그래서 반포자이즘을 이겨내는) 의 재료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기호화, 모든 것이 차이화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호와 차이를 무한히 확장, 생산해낸다 → 기존에 존재하는 축 상에서의 확장/생상이라기 보다, 새로운 축의 확장, 그리고 이 축들의 무수한 생산 (고차원) (인간의 인지 범위 3차원을 넘어) 이를 통해 기호와 차이를 이겨낸다.
포치케스 건축, 빨래집게 건축

Many, many, many! Open boundaries! Amorphous!
도시 = 숲, 다차원, 어떤 Axis 가 정해져 있지 않음
계획도시는, 그리드 도시는 사실 편한지만 인간적이지 (헤더윅), 원초적이지 (후지모토) 않음
외면적인 구조, 우리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2/3차원을 넘어
관계, 시간, 비정형, 눈에 보이지 않는 -- 상상력에 기반한 다른 축을 생각할때, 4차원으로, 5차원으로, 6차원으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지 않은가?
실로 3차원의 벽이 크다… 3차원의 벽을 넘어서는 경우, 인간을 충분히 상상력의 범위 속에 놓이게 만드는 경우, 4차원, 5차원, 6차원,... 더 높은 차원으로 움직이기는 귀납적으로 더욱 쉬워지지 않는가?
실로 미래에는 ‘희망’ 이 있다.. 반포자이즘을 넘어선다는 희망…
열린 미래 도시, 선형 동선에서 초인접형 동선으로 (마지막 섹션)
스케치 비주얼

조합의 긍정, 무수한 조합의 발생
조합으로 인한 Dimension 확장
미분하기, 적분하기: 어떻게 1차원에서 2차원으로, 2차원에서 3차원으로, 3차원에서 4차원으로…
모든 것이 재료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기호가 될 수 있다! 가능한 조합은 무한하다. 정말로 무한하다. 우리의 상상력이 리밋을 줄 뿐…..
한강뷰? 호수뷰? 우리는 다양한 뷰를 누릴 권리가 있다 -- 왜 한강에만 집착?
맥도날드뷰, \_\_\_\_뷰, …
그것이 바로 앞 아파트 뷰가 아니기만 하면 된다?
도시의 모습: 사각형일 필요? 없음?
Conceptual 한 모습들? 원형? 융기? 카오스?
시스템/인터랙션의 결과로써, 파라미터 조합들의 결과로써 결정
무수한 기호의 유희, 축들의 생성들?
핸드폰의 역할
계속되는 Dimension의 확장, 축들의 확장
Agent가 존재할 수 있는, Actively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축들의 확장
계속 스크롤해서 차원의 확장?

문소영 위원장님 + 한글프리 (KF 공명하는 문자들)
https://www.instagram.com/sol_y_moon/p/DPk10v9Ac_u/
한글, 과학적 조합
한글은 ‘건축’적이다
한글 → 무수한 조합 → 언어유희?
‘반포자이’ → 반포 + 자이

한글, 조합, 언어유희

MOBILE DEMO: https://banpo-xism.vercel.app/mobile/1

모바일 인터페이스: iOS Wheel Picker
Slot Machine 영감받은
Y-Axis Scroll, SoTA 와 유사: 끊임없는 Wheel Pikcer, Scrolling 의 긍정, 손가락의 긍정
의미의 슬롯 머신, 기호의 슬롯 머신
Inter-Dimension Transition: 한 디멘션 끝까지 스크롤하면 다음 디멘션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차원 확장 가능

기호로써의 언어
언어의 한계에 대한 탐구, 기호의 한계에 대한 탐구
기호
차원의 한계, 3차원, 언어의 한계
룰렛, 무한 스크롤, 유희…

언어유희의 옵션들

조합적 생성: 한글의 건축적 원리 이용
한글: 초성 + 중성 + 종성
각 글자: 3차원의 자유도
반포(Banpo):
초성 변경 (1D): 간포, 난포, 단포...
중성 변경 (2D): 밴포, 번포, 뱐포...
종성 변경 (3D): 밥포, 박포, 발포...
음절 전체 조합: 갅토, 븑피, 힟규…

의미론적 치환: 가치 체계의 재편과 확장
의미적 범주 활용, 기호 치환
반포 (장소) → 압구정, 해운대, 오모테산도, 소호
자이 (브랜드) → 자이, 래미안, 르엘, 이케아, 다이소
한강뷰 (가치) → 시티뷰, 숲세권, 맥세권, 다이소뷰

수식적 분화: 최소 차이를 통한 욕망의 증식
접두사 조합: 신-, 구-, 동-, 서-, 남-, 북-, 중앙-, 뉴-... (예: 신-북-반포)
접미사 조합: -자이, -캐슬, -팰리스, -포레, -파크, -더힐, -카운티... (예: 래미안-더힐-포레)

구서반포, 북서반포, 북북서반포, 남남서반포,북서신반포, 구동서중앙뉴센트런반포
센트럴자이르해비태트카운티시티뷰

질문
이중 어느 옵션을 선택?
어떻게 조합? 어떻게 조합의/차원의 확대화?

인터페이스 옵션들

1차원적/column-wise 스크롤 wheel의 증식
File Hierarchy System
https://www.reddit.com/r/linux/comments/cs6m26/linux_file_system_hierarchy/
2차원적 크로스, 격자
그러나 3차원 이상으로 어떻게 올라감?

최종 설치 형태

좌측: 3개 TV + 2개 스마트폰
TV 1: 위치 기호 (반포)
TV 2: 브랜드 기호 (자이)
TV 3: 재화 기호 (가격)
스마트폰: 연산 기호 (+, X, =)
반포 + 자이 = 50억
각 TV: Text + Parametric Interface

우측: Media Wall
3D City: Aggregated, Evolving
City Dashboard

트레드밀 다루기
제프리 웨스트 - 스케일
테크노-트레드밀의 극복…
지속적인 진화는 어떻게 가능한가?
초월적인 차원으로 향하면서 가능하다

0923 랩미팅 준비

I. 도시

도시의 상징계, 실재계, 흐름
도시의 위상적 구조
도시의 미분 | 관계 | 잠재태 | 힘
도시-장
미규정적 프로그램들
이것의 반대: 반포자이즘

II. 반포자이즘

반포자이즘이란 무엇인가?
최소한계차이, 행복의 기호화
행복 = 기호
A → B != B → A의 문제
시뮬라크르
사회의 게임화/스포츠화 (프로크루테스의 침대), 환원주의적 접근/정량적 접근
유사 접근: MBTI.
개인이 더 이상 개인으로 존재하지 않고, 일종의 벡터로써 존재
반포자이즘과 벡터:
모두가 동일한 방향성, 동일한 파형을 가짐 (균일적 도시-장), 동일한 Normal Vector
The only way is up
그리고 무엇보다: 욕망은 일시적이지만, 욕망이 가져온 변화는 영구히 남는다.
일시적인 욕망: 변화량, 미분값 (F’), 자이즘, 순간, 더 많이
영구한 변화: 도시 전체 (F), 누적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타파? 어떻게 극복?
환원주의의 제거 → 과학에서는 복잡계로 해결
균일한 도시-장이 아닌, 다양성의 도시-장? (Living Geometries, Living City-Field?)
이 복잡계를 어떻게 경험화/구현?: 시스템이 해결해줄 문제

III. 시스템, MDWA

왜 MDWA인가?
멀티 채널 구조 + 복잡계. Beyond Single Channel. Inter-Device Relationship 자체가 복잡계이다.
SoTA 넘어서기
SoTA의 한계점: Single User, No User Agency/Emergence, Rule-based
Banpo-Xism Aim: Multi-User (N=1,2,3…), User Agency (City-Field Direct Adjustment), Emergence (Cross-User Interaction)
지금까지 MDWA: 일부 연출적. 연출적 요소/외생적 변수를 최대한 제외하고 (한 파트에서 다음 파트로 부자연스럽게 넘어가기 X), 최대한 관람객의 행동 그 자체, 인터랙션들의 조합으로 일어나게끔
이를 위해선 시스템 설계가 핵심
수학적인, 물리적인, 시스템 설계
Beyond Rule-based System, Beyond Limited User Agency
창발성, N명 인터랙션 등을 구현하는게 목표
인터랙션과 미분성
좋은 인터랙션은 미분적이다.
Instrumental Interaction? Audio-based Interaction?
vs. Direct Manipulation?
MDWA와 미분방정식
MDWA = System
MDWA: 인풋과 아웃풋의 분리 → 인풋과 아웃풋을 다른 층위에엇 바라보기
모바일: dF/dt, 스크린: F
모바일: 일시성, 스크린: 누적, 축적, 결과
“욕망은 일시적이지만, 욕망이 가져온 변화는 영구히 남는다.”
복잡계와 미분방정식
벡터장
System적 접근: 전체 시스템이 F일때, 각 mobile의 역할은 Flow/변화량 dF/dt
결국 MDWA는 하나의 System이자. 미분방정식으로 설계될 수 있고, 이 미분된 값들의 해를 구해나가는 (잠재태를 현실화) 해 나가는것이 유저의 목표
미분방정식과 도시-장, 인터랙션 설계
Demo
도시-장 상 기호들의 제시, 중첩
N>=2 인터랙션
창발성, 도시의 유연화, 반포자이즘에서 벗어난 카오스모스의 긍정


0817 Long Text

1. 작업 배경/의도/내러티브
2. 도시-장/도시 잠재태, 위상적 연산
3. 전체 구조/Multi-Device Structure/Input-System-Output/Map
4. 인터랙션/경험/Take away

이 작품은 ‘행복, 희망, 미래’처럼 복잡한 인간의 가치를 단순한 수치로 환원하는 현대 사회의 피상적이고 상업적인 본질을 해체하고 그 구조를 전복시킨다. 특히 이런 가치들이 어떻게 도시 구조의 기저를 형성하는지 주목하면서, 이른바 ‘반포자이즘’으로 상징되는 환원적 행복 추구와 도시 구조 사이의 공생 관계를 파고든다. 작품의 서사는 시스템을 직접 파괴하기보다, 관객의 무수한 인터랙션을 통해 시스템을 과도하게 성공시켜 그 스스로 내재된 공허함과 부조리함을 드러내게 한다. 이런 시스템 과부하의 전략은 도시를 강박적인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역설적인 방식으로 성취된다.
작품은 도시를 물리적 구조물 너머의 관계, 잠재태, 위상적 구조를 포함하는 ‘도시-장(City-Field)’이라는 개념으로 구현한다. 관객의 인터랙션에 따라 실시간으로 재구성되는 ‘도시-장’은 지도의 데이터, 3D 모델, 도시의 여러 단면들을 역동적으로 엮어낸다. 이는 도시를 고정된 모습으로 재현하는 대신, 보이지 않는 하부구조와 잠재태를 드러내어 기존의 도시를 새로운 관계적 구조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멀티 디바이스 웹 아트워크인 이 작품은 크게 ‘인풋’, ‘시스템’, ‘아웃풋’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관객은 먼저 ‘인풋’ 화면에서 스마트폰으로 행복을 생산하고, 이 행위는 도시-장을 조작해 3D 모델을 실시간으로 변화시킨다. 핵심인 ‘시스템’ 영역에서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도시-장의 작동 원리 자체를 수정하거나 전복할 기회를 얻는다. 이런 모든 상호작용은 ‘아웃풋’을 통해 도시의 다채로운 단면들로 나타난다. 부동산 시세 지도, 아파트 상가 안내도,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등 마치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 분절된 모습으로 출력되어, 관객의 행동이 시뮬레이션된 도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적으로 확인하는 피드백 루프를 형성한다.
관객의 경험은 순진한 참여에서 비판적 인식으로 전환되도록 설계된다. 처음에는 간단한 탭 동작만으로 ‘행복’ 지수가 오르고, 이는 시스템의 풍자적 교환 법칙에 따라 ‘희망’과 ‘미래’로 연쇄 작용하며 낡은 도시를 허물고 ‘반포자이’를 건설하는 등 가시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그러나 집단적 참여로 ‘행복’이 과잉 축적되면서 이 과정은 점차 희화화되고 부조리한 양상을 띤다. 나아가 관객은 시스템 인터페이스에 개입해 행복의 환원주의적 법칙을 직접 전복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기호의 연쇄를 의도적으로 비틀어 반포자이의 자리에 정신병원을 배치하는 기호 유희가 가능해진다. 이는 상품화된 가치가 어떻게 도시의 기저 구조를 지배하며 공허한 결과를 낳는지 폭로하는 동시에, 그 기호 구조를 전복시킬 기회를 제공하며 현대 도시의 환원주의적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한다.

0812 Short Text
Ver 1

본 작품은 다중 기기로 구성된 웹 기반 설치 작업이다. 3D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영등포의 '도시-장(City-Field)' 위에서 관객은 터치로 '행복'을 생산하고, 그 행위는 도시의 위상적 구조를 실시간으로 변형시킨다. 이 '행복'은 단순한 연산 규칙에 따라 '희망'과 '미래'로 불어나며, 금융, 예술, 노동이 혼재하던 영등포의 유기적 풍경을 '반포자이즘'이라는 획일적 욕망으로 뒤덮는다.
하지만 이 작품의 진정한 면모는 순응이 아닌 전복의 가능성을 여는 데 있다. 관객은 단순 참여자를 넘어, 시스템의 규칙을 직접 비틀거나 여러 명과 협력하여 예측 불가능한 혼돈을 창발하는 디오니소스적 놀이의 주체가 된다.
이러한 기호 유희, 과잉 참여와 희화화는 시스템의 가치가 텅 빈 기호(시뮬라크르)임을 폭로하는 동시에, 그 규칙 자체를 극단으로 밀어붙여 시스템 과부하를 유도한다. 마침내 인공적인 상징 질서에 균열이 가고 그 틈으로 도시의 잠재적 모습, 즉 실재가 귀환하는 순간, 작품은 우리가 희망하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되묻는다.
Ver 2

본 작품은 인터랙티브 스테이션, 시스템 패널, 컨트롤러 등 다중 기기로 구성되고 관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인터랙티브 웹 작품이다. 3D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영등포 위에서 관객은 게임을 하듯 핸드폰을 터치하며 ‘행복’을 무수히 생산하고, 이 터치는 주변 스크린속 가상 도시환경의 위상적 구조를 변형, 도시-장을 왜곡한다. 여기서 생산된 행복은 성과사회를 풍자한 환원적 시스템 규칙 (행복+행복=희망) 에 따라 ‘희망’과 ‘미래’를 연쇄적으로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금융, 예술, 노동이 혼재하는 영등포의 유기적 도시-장은 ‘반포자이즘’으로 상징되는 획일적 욕망의 인공적 구조로 뒤덮인다. 하지만 행복이 무한히 생산될수록, 시스템은 그 가치가 텅 빈 기호(시뮬라크르)에 불과함을 스스로 폭로한다. 관객은 시스템에 과잉 참여함으로써 역설적으로 그 속의 이데올로기적 공허함을 폭로하는, ‘시스템 과부하’에 동참한다. 실재의 귀환을 통해, 우리는 꿈꾸는 행복, 희망, 미래도시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하게 된다.

0804 Update

Key Concept:

기존의 도시를 인터랙션을 통해 새로 그리기

기존의 도시 이해 (도시에 대한 지각/ 실물적 지도/ Euclidean- Descartian Grid / Tree / Disentanglement / Top-Down / Banpo-Xism)

에 대한 인터랙션을 통한 (Instrumental Interaction/ 도시 산책자 (벤야민, 보들레르) / Collage / 도시가 피아노 건반으로 / Playfulness)

새로운 위상적/관계적 도시 그리기 (지도그리기 (cartography - 들뢰즈) / Psychogeography / Off-the-Grid / Semi-Lattice - Rhizome / Entanglement / Bottom-Up (Agent-based Modeling) / Emerging / Network-Graph)

이건 전반부 → 그래서 후반부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아직은 Dry
재미있게 하고 인터랙션해서 결국 어떤걸 만들어내게 되는건지?
리얼 데이터 City vs. Future City 가 있는건지? 아님 그냥 리얼 데이터인지?
이걸 왜 그러야 하는건지?
감정/Emotion 이 없다.
그래서 이것이 무엇을 위한 것인가? 왜인가?
세대에 대한 문제? 넓은 스케일의 도시에 대한 문제? 감정선…
하고싶은 얘기 → 뉘양스, 반어법, 대놓고, 프로파간다

네이버랩스를 사용해서 \_\_\_를 만들거에요.
나사 데이터를 사용해서 물 부족 이야기를 할거에요.

Q. 들뢰즈 - 접힘?
점/선/면이 다가 아니다. 이분법 X. 명확한 구분 X. 오리가미.
들뢰즈 오리가미. Spatial-Temporal 한 개념. 점/선/면으로 할 수 없는

References

Entanglement Part 3: Inter-screen Edge/Links
Cornelia Parker
Archigram, MVRDV, Koolhaas, BIG (도시의 위상학 - 장용순)

Visual Tests

네이버 랩스가 좋아할만한 비주얼, 3D Digital City Model 최대한 활용
Key Visuals 뽑기용? 비주얼 vs. 기능적 설명
Reference: https://shibuyacrowd.mattatz.org/

https://ydp-dynamics-production.up.railway.app/visuals-test/3d/explosion/5
https://ydp-dynamics-production.up.railway.app/visuals-test/3d/collage/1
https://ydp-dynamics-production.up.railway.app/visuals-test/3d/collage/2

https://ydp-dynamics-production.up.railway.app/visuals-test/2d/explosion/1

https://ydp-dynamics-production.up.railway.app/visuals-test/3d/sparse-dense/1
https://ydp-dynamics-production.up.railway.app/visuals-test/3d/sparse-dense/2
https://ydp-dynamics-production.up.railway.app/visuals-test/3d/sparse-dense/3

‘강남적 삶의 양식’으로 대표되는 수도권의 신도시들은 프로크루테스의 침대와도 같다. 그곳은 도시의 계획적, 집단적, 상향적 상징계 규칙을 따르도록 개인들을 변형시키고, 거세시킨다. 격자형 큐비클 속에서 개인은 경쟁을 통해 행복을 쟁취하도록 교육/학습되고, 이는 역설적으로 동질화된 행복한 기계들, 예컨대 동일한 파장, 위상을 가진 채 진폭만 달리하는 동질성의, 복제된 파동들을 만들어낸다.

건축가 Christopher Alexander가 지적했듯이, (자연파생적) 도시는 나무가 아니라 반격자이다. 혹은 들뢰즈와 과타리가 제시하듯이, 그것은 나무가 아니라 리좀구조를 가져야할 것이다. 이상적인 도시는 주거 지구 + 상업 지구 + 수변 지구 (+ 교육 지구) 를 갖춘 ‘강남적 삶의 도시’로 정의될 수 없다. “도시의 변화란 결코 질서 있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우연히 겹치듯이 복잡하고 난잡한 상태로 있는 것이 도시이다”. 예컨대 도시는 환원주의적이라기 보다는 복잡계의 성격을 갖는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계적 특성을, 리좀/반격자적 특성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영등포이다.
본 작업 Ψ은 인터랙티브 웹 작품으로, 여러 명의 관람객이 모바일폰을 통해 동시에 주변 프로젝터/스크린으로 된 환경을 창발적으로 조절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접속 전) 초기 화면은 격자, 동일한 파동들을 나타낸다. 여기서 관람객은 NFC 태그를 통해 영등포의 한 지역에 접속하게 되고, 3차원 Photorealistic 도시의 초기 메시 상태를 접하게 된다. 관람객은 터치를 통해 이 도시의 각 구성요소를 ‘연주’하듯이 누르고, (1차적) 주변 스크린들은 이에 맞추어 즉각적으로 그 도시 요소에 해당하는 정보를 노출한다. (2차적) 이때 서로 다른 두 명 이상의 관람객이 동시에 ‘연주’하게 된다면, 그 여러 요소는 동시에 조합되어 하나의 비주얼적 화음을 이룬다 (Psychogeography 와 같은). (3차적) 여기에 더해, 기존에 활성화되었던 도시 조직과 새로 ‘연주’되고 있는 도시 조직이 합해져, ABM (Agent-based Modeling) 과도 같은 일종의 새로운 창발적 도시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된다. 이 도시 네트워크는 기존에 위치하였던 격자/동일한 파동들을 대체, 다양한 위상/파장/진폭을 가지게 된 다채로운 파동들을 나타낸다.
Ψ (psi)는 파동함수를 대표하는 양자물리학적 기호이다. 진폭만 다른 채 동일한/복제된 파동들 Ψ의 합은 결국 개별 Ψ와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나 서로 다른, 다채로운 Ψ는 푸리에적인 복잡계, 역동적인 구조를 만들어낸다. 본 작업 Ψ는 동질성의 Ψ를 넘어 다채로운 Ψ를 향한 도시의 디자인, 혹은 더 나아가 복잡계적인 사고의 양식을 제시한다.

Key References:
Complexity Science
Network/Graph
Wave Function
City
City - Flaneur
장용순/도시-건축의 철학적 이해, 복잡계적 이해
Instrumental Interaction
NIME

하고 싶은 말:

반포자이즘의 반대
유년기, 동일성, 프티부르주아적/전문직 가정. 규칙/행복/가정
행복한 기계들의 양성
경쟁-개인주의: 결국 집단적 동일성을 나음. 같은 규칙
규칙이 명확한 경쟁/개인주의는 (입시, 로스쿨, 반포자이) 개인이 같은 규칙을 지키도록, 그리고 그 틀 안에서 well-performing 한 사람을 높은 순위로 만들기에 사람이/개인이 틀 안에 스스로를 가둠/변형
프로크루테스의 침대
개인의 동일 파라미터화, 다른 것은 오로지 높이 (등수) 일뿐
파도에 비유: 모든 파형이 동일한, Amplitude 만 다름
과학적 환원주의와도 유사
개인이 특정 specific 한 분야에서 Well-performing 하면 전체 사회도 well-performing 할 것이다.
개인의 기계화, 대상의 기계화.
City is a tree
상징계: 규칙/규율 (장용순)
도시 구조와 유사성:
City is a tree
Top-down 구획, 신도시

반포자이즘: 반포자이 자체가 문제가 아님. 전국에서 반포자이와 같은, 강남적 삶의 양식과 같은 환경 (동일 아파트, 동일 아파트 디자인, 평수, 수변환경, 쇼핑공간 - 신세계 백화점)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에 비교가 가능.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등수, 순위를 매기는게 가능하고, 이것때문에 반포라는 피라미드의 꼭대기부터 서열화가 가능해짐.
예를 들어 사람들이 평창동/한남동을 의식하지는 않음. 오히려 반포/압구정/잠실을 동경함.
동일성이 크기 때문에 차이를 더욱 의식하고, (최소한계차이 - 보드리야르) 이 차이에 의해 순위매기기가 가능하고 마치 이것이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는것 처럼, 그리고 이 절대적 순위에서 밀려나면 (반포가 아닌 신도시에 살면) 좋은 인생이 아닌것처럼 인식되는것이 문제
비슷한 현상: 직업의 서열화, 전공의 서열화, 대학의 서열화

왜 Complexity System/Science, 복잡계, System 인가?

Complexity Science: The whole cannot be explained from the parts.
Emergence: A collective behaviour which is not spotted from the individual components
과학적 환원주의에 대한 반대
경쟁-개인주의에 대한 반대, 반포자이즘에 대한 반대
City is a tree에 대한 반대: City is a semi-lattice

결국 System Art/MDWA 통해 롱텀으로 하고 싶은거:
복잡계에 대한 감각, Complexity (System) Experience Design
인터랙티브, 멀티-디바이스 형태로 복잡계를 시각화/경험화/체화
‘실재의 귀환’, 하이퍼오브젝트의 감각, 카오스/카오스모스의 감각

구현 방식

반복 강박 (장용순)
특정 대상을 반복하면 다른 특징이 나온다
합리적인 대상을 반복하다 보면 비합리적 결과를 만든다
앤디 워홀, Gursky, Christian Marclay
교통 패턴:
각 사람의 각 이동은 합리적인 Point A → B 만들지만
이걸 관찰/관망하는 사람
(멍 때리기, 교통 멍): MTDBRI
This animation by @mtdbri visualizes the movement of approximately 460 subway trains across New York City, with each second representing... | Instagram
카카오 초정밀 지하철

Individual Node to Node는 합리적인 Routing
전체 Sum of routes는 하나의 Emergent Pattern

파동 메타포
개인 - 상징계, 기계의 경우 동일한 파동성 속에서 경쟁.
경쟁-개인주의: 동일성
ψ=Asin(kx-wt+φ) = f(A, λ, T, φ)
여기서 상징계/행복한 기계들의 경우 (λ, T, φ) 모두 동일, A (입시/명품백(기호의 소비)/아파트위치(반포자이즘)) 만을 두고 경쟁.
따라서 개인 = 집단적 특성, 개인 = 기계, 개인 = c _ 개인.
Sum of ψ = C _ ψ\
전체의 성질 = 부분의 성질

실재계/개인의 다양성/각자가 각자의 리듬/색에 맞춰서 사는 세계
다채로운 리듬들, 모두 다른 (λ, T, φ) → (λ’, T’, φ’)
Fourier Transform, 복잡한 전체 파형 만듬. 맥놀이 현상
개인의 파형은 단순/주기적, 전체 파형은 Chaotic/Complex
ABM (Agent-based Modeling) 과도 연관

네트워크 메타포
개인/상징계:
Every nodes are the same. Node 간 차이가 없음, Node 간 Edge 가 없음 (경쟁주의 - 환원주의의 부작용)
혹은 다른 해석: Node 간 Edge는 피상적으로/표피적으로 존재하나, 이는 가식적인 차원에서/유행의 전파라는 차원에서만 존재

다양한 개인들: 개인이 모두 다름. G(V,E)
모든 노드가 다르기에, Edge들 사이에 명확한 차이가 존재
모든 Node는 서로 다름, 서로 다른 포텐셜/특성 → Node 간 다름(전위차)로 인해 Edge 생성, 창발성 생성, G(V,E) 의 생성

Reference: Collective Opinion
https://internetinental.herokuapp.com/collective-opinion/mobile
https://internetinental.herokuapp.com/collective-opinion/controller

A1. Why? 내러티브, 프로젝트의 목적

문제
'강남적 삶의 양식'의 획일성: 현대 한국 도시는 '반포자이즘'으로 대표되는 '강남적 삶의 양식'(아파트+유통시설+수변지구)으로 획일화되고 있으며, 이는 강남 일극화 현상을 심화시킴.
'나무(Tree)' 구조의 한계: 이러한 도시 모델은 Top-down 방식의 구획적이고 위계적인 '나무(Tree)' 구조를 지향하며, 이는 다양성을 억제하고 실재보다 상징계를 추구 (카오스보단 안정의 일방적 추구)
강남적 삶의 양식/일극화의 대안: 영등포성, 영등포적 다이내믹스

영등포성과 카오스모스
'반격자(Semi-lattice)'로서의 도시 (Christopher Alexander): 도시는 본질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반격자' 구조. 본 프로젝트는 '강남'의 대안으로 '영등포'가 가진 역동적 다이내믹스에 주목.
영등포의 특성: 주거, 상업, 공업, 금융, 정치가 공존하고 세대, 계층, 문화가 충돌하며 다양한 힘이 교차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카오스모스' 공간.
카오스모스 개념 (들뢰즈): 도시는 질서(코스모스)와 혼돈(카오스)이 공존하며 기능해야 함. 혼돈과 다양성을 긍정할 때 더 큰 '창발성(Emergence)'이 발현됨. 질서로만 가득 찬 도시는 억압된 에너지가 비정상적으로 분출될 위험이 있음.

프로젝트 목표
영등포라는 ‘카오스모스’를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
도시의 역동적인 질서와 창발성을 직관적으로 경험

주요 레퍼런스들
A City is Not a Tree (Christopher Alexander)
도시의 정신 분석 - 카오스모스 (들뢰즈, 장용순)

A2. How? 경험적 측면, 인터랙션적 측면

Instrumental Interaction
핵심 원리: 모든 인터랙션은 악기를 연주하듯 직관적이고, 촉각적이며 (Marshall McLuhan), 풍부한 조합의 가능성을 가져야 함 (Daily Tous Les Jours)
규칙과 자유도: 피아노 건반처럼 명확한 규칙(Constraint) 안에서 무한한 조합과 변주(Flexibility)를 가능하게 하여, 유저가 자신만의 '음악'을 창조하도록 유도. 이는 '제한을 통해 가능성을 여는' 도구의 본질과 같음.

Phenomenological & Semantic
현상학적 경험: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만지고', '쓰다듬는' 촉각적 행위를 통해 도시와 직접적으로 접속하는 감각적 경험.
의미론적 경험: 인터랙션을 통해 도시의 구성물을 건드리고, 그 구성물간 연결관계에서 새로운 의미를 재창조하는 경험

도시-연주자
관객: 수동적 관람객이 아닌, 도시라는 복잡계-악기를 연주하는 능동적 행위자
연주의 단계:
접촉: 관람객이 처음 인터페이스 접촉하여 인풋-아웃풋 인과관계 학습
연주: 규칙 학습 후, 자연스레 인터페이스를 조합/변주하며 ‘연주’ 시작
창조: 촉각적 행위가 주변 스크린들로 이루어진 도시-시스템 창조

도시-산책자
보들레르 - 산책자 (Flaneur), 벤야민 - 일방통행로/파사주,
Guy Debord - Psychogeography
관람객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도시를 유영,
촉각적 경험 (인터랙션) 속 도시 산책이 새로운 시청각적 도시 (아웃풋/복잡계 시스템)로 재구성

주요 레퍼런스들
Daily Tous les jours - 21 Swings
Jeffrey Shaw - Legible City
Christian Marclay - Playing Pompidou
A3. What? Complexity Science, Urban Systems

도시와 복잡계
Complexity Science에서 도시를 하나의 복잡계로 이해하려는 시도
Michael Batty (CASA UCL, New Science of Cities, Fractal Cities)
SantaFe Institute (Complexity Science | Scaling Law)
MIT Cityscope
도시의 동역학, 영등포의 비정형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다이내믹스를 모델링/설명하기 위해 복잡계 과학 레퍼런스 (더 깊은 공부 필요..)

창발성
원리: 개별 구성요소의 합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시스템 전체 수준의 새로운 질서/패턴의 자발적 출현
단순한 규칙, 복잡한 결과: 복잡계 과학의 기본 원리처럼, 각 유저의 간단하고 독립적인 행동 규칙이 모여 예측 불가능한 복잡하고 정교한 전체 시스템의 패턴을 만들어냄 (Cellular Automata | Maximalism-via-Minimalism).
한명 유저 인터랙션: 단순한 결과
두명 이상의 유저 동시 인터랙션: 복합적 결과, 창발성이 Inter-User/Inter-Agent에서 나타나게됨
ABM (Agent-based Modeling) 등 참고

주요 레퍼런스들
Michael Batty
MIT Cityscope
Jane Jacobs
Warren Weaver & Herbert Simon

B. Overall Experience

디바이스 구조
Multiple Mobile Input, One System, Multiple Screen/Projectors Output
Mobile Input: 영등포 도시 상 여러 Intersections 선별, 각 지점에서 Instrumental Interaction (Single Node)
System: 일종의 도시구조에 대한 시뮬레이션. 처음에는 Void/Null 상태에서 시작, 한개/여러개 인풋들을 실시간 조합 (Nodes), 이 조합으로부터 상호연결성 생성 (Edges), 창발성도 형성 (How?).
Projectors Output: 동일한 Urban System을 각기 다른 Visual Language로 그려냄 (추상/구상, 3D/2D, 구체적인 Composition 미정..)
Overall Experience:
Mobile 상에서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Tactile Interaction 하면, 주변 스크린들이 반응 (Single Node)
서로 다른 Mobile 에서 동시에 인터랙션이 일어나면 (Multiple Nodes), 창발적 Dimension 이 생성 (Edge - Inter-Node Emergence)
Single Node 일때 도시 시스템은 사용자의 인터랙션에 피동적으로 반응
Multi Nodes 일때 도시 시스템은 창발적/자동적 (Automata) 적으로 작동, 별도의 유저 인터랙션 없이도 자동 진화/창발

C1. Mobile Input Interaction

데모 링크 (도쿄 시부야 기준)
Mapbox Demo
3D Model Demo, 3D Model + AR Demo

접속
(Tentative) 도시 물리적 지도? 3D 프린팅 영등포 모델?
영등포내 10-12개 Intersections
여의도, 영등포역, 국회, 당산, 문래, 영등포구청, 대림, 신풍, etc…
RFID 칩 접속: QR 없이, 모바일 근처 가져다대면 각 인터섹션 포인트에 접속
/intersectionId=0~12

3D 도시
3D 지도, 약간은 상공에서 바라봄 (10-20m, Semi Bird’s Eye POV,)
일반적인 로드뷰가 아닌 부유하는 시점
Photorealistic (Naver Labs Digital Twin?) vs. Abstract Map
여러 Logistic Issue (데이터 구하기, 퍼포먼스 최적화, 내러티브 얼라인 등)
예: Mapbox 영등포/한국은 건물 데이터 없음!

핵심 인터랙션
3D 지도상 각 건물들 누르면서 인터랙션하기 (Phenomenological)
각 건물 누르고 자연스럽게 모핑하는 조작은 Tactile, Instrumental
마치 타악기와 같이, 2D, Flat 했던 건물들을 3D로 만들어냄
이 인터랙션은 실시간으로 파라미터 생성, 도시 시스템에 영향을 줌 (Semantic)
위치 파라미터: 현 Intersection, 건물의 위치
건물 파라미터: 건물의 물리적/맥락적 특성
상호작용 파라미터: 인터랙션 강도/시간/패턴 등
시점 변경, 다른 Intersection 로의 Travel 추가 Tentative

레퍼런스
AR Interactions
Playing Pompidou
C2. System Design

Combinatorial Explosion
기본 철학: 한정된 수의 단순한 요소 (피아노 건반, DNA의 ACGT, LEGO 블록) 가 무한에 가까운 조합을 만들어내는 원리 적용
구현 원리: 사용자의 단순/직관적 인터랙션이 기보 원소. 이들의 조합을 통해 복잡하고 풍부한 시스템 전체의 변화를 유도
Lateral Thinking with Withered Technology - Gunpei Yokoi

Agent-based modeling (ABM)
Agent: 각 ‘교차점-악기’는 독립적인 행위자
파동의 중첩: 각 Agent 가 생성한 파리미터 셋 (a, b, c, d)는 시스템 내에서 조합/중첩되어,하나의 복잡계 규칙을 만들어냄
구체적인 방식 TBD, 더 많은 Complexity Science/ABM의 이론/구현에 대한 공부 필요…

독주에서 교향곡으로
Single-User/Agent: 하나의 악기 연주, 하나의 동네 연주 (문래동 - 악기 A)
Multi-User/Agents: 여러 악기의 화음. 다수의 인터랙션 동시 발생 시, 단순 합이 아닌 상호작용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하모니와 창발적 시스템 (교향곡) 형성
문래동 + 여의도, 영등포동 + 국회앞 + 대림동 등
무수히 많은 수의 조합 가능
이를 Pre-determined 조합으로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무수히 많은 조합에 대한 무수히 많은 결과물 Simulate
이를 통해 도시의 Entangled, Semi-Lattice, Chaosmos Dynamics를 연주한다.
Collective, Chaotic-yet-ordered (Chaosmos), Semantic-yet-Phenomenological Experience

C3. Multi-Channel Output

One System, Multi-Channel Output
다채널의 역할은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다채롭게/다른 시각에서 보여주는 동시에
각 채널간의 통일성도 보장되어야
동일한 시스템, 동일한 도시의 모습을 다양하게 다른 측면에서 보여줌

시각화 스타일: Hybrid Collage
특정 도시의 사실적 재현이 아닌, 도시의 시스템적 본질/City-ness의 표시

(가안)
Screen A: 3D 건물들 콜라주?
Grid-plane (Neon-like) 에 점차 건물들 하나둘씩 올라오는?

Screen B: Psychogeography, 지도들 콜라주
각 인터섹션들, 그리고 인터섹션들을 막 잇는 Rhizomatic Edges/Lines?
Entanglement Part 3 Inter-screen lines

Screen C: Node-Edge Link, 창발성/시스템성 표현?
Neural Network-like? Entanglement Part 1 Machine

전반적으로 내러티브/Complexity Science에 대한 더 깊은 이해/고민 후에 결정될 사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