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 욕망은 일시적이지만, 그 욕망이 가져온 변화는 영구히 남는다.

일자별 메모 (0910).
욕망은 일시적이지만, 그 욕망이 가져온 변화는 영구히 남는다.
욕망: 반포자이즘
영구: 도시
하나의 ‘계’/시스템: 환원주의적 (너무나도 전문적이고 파편화된)
이 계,시스템, 계들간의 혼합, 교란.
One Mode, One Sign = One Field, One Direction → & Challenging this… (N>=2)
기본적인 인터랙션 문법: Finger-Skating on Mobile.. Creating their own ‘field’
손가락으로 모바일 위 Grid를 스무스하게 스케이팅 해가며…. 장을 조절한다

미분방정식적 표현
System/Output: F
Input (From Mobile): f = F’ = dF/dt

인터랙션이 악기적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Input-Output 관계는 대체적으로 시간에 대해 다른 차원에 놓인다.
Interaction: 미분의 힘. 시스템에 변화. 변화의 힘, 델타의 힘.
Input은 System에 대한 일시적 Flow, Flux를 제공
즉 변화량을 제공, 델타를 제공, 미분량을 제공
이 미분값이, 미분적 장의 의지가 전체 System/계에 영향을 준다.

건축/도시적인 관점에서도 마찬가지
도시라는 것은 하나의 시스템. 총 집합체. 지속적 변화의 총합 (F)
이 변화의 항, 일시적인 변화의 항을 건축/철거라는 행위가 제공 (미분적, F’)
그리고 이 건축, 일시적인 (Time-dependent) 건축은 당시대 일시적/근시적 욕망에 따라 이루어짐.
즉 욕망 (반포자이즘/미분값)은 일시적이지만, 그 욕망이 가져온 변화(도시)는 영원히 남는다.
Input과 Output이 동일하다면, 그것은 고작해봤자 Direct Manipulation 일 뿐.
Input은 Output에 대한 미분값이어야 한다.
Multi-Mobile Interaction: 서로 다른 장들 간의 간섭
다차원 미분방정식
3계 미분방정식. 삼체 문제… Chaos/창발성

A → B != B → A
A → B: 거세화된 기호. 1차적 논리 오류
B → A: 2차적 논리 오류. 반포자이에서도 마찬가지 일
A → B → A (Negative)-Positive Reinforcement Loop 가속화 되다보면
인공지능과 존재론적으로 다르지 않게 됨
이것을 탈피하는 것이 복잡계의 논리: 복잡계의 정의, 실재의 분출!
A → B: 기호계, 최소한계차이, 반포자이, 기호 소비
B → A: 본질의 착각. 결국에는 동일한 콘크리트 덩어리, 거세된 본질
행복을 ‘취득’ 하는 것이다 → 행복의 목적주의화? 목적화? 실재의 분출
주어와 술어가 번복되는 오류
시뮬라크르: 실재보다 더 실재같은… 현상들
“영토는 더 이상 지도를 선행하거나, 지도가 소멸된 이후까지 존속하지 않는다. 이제는 지도가 영토에 선행하고, 시뮬라크르들의 involvement -- 심지어 영토를 만들어낸다” (보드리야르)
A → B: 추상
B → A’: 시뮬라크르의 형성 (거세된 원본의 형성)

소비의 사회 (보드리야르)
우리는 풍요의 기호만을 쫓는다. (반포자이즘, 위치-기호, 최소한계차이)
결국 기호-구조주의에 대한 논의.
그리고 하나의 구조와 다른 구조가 충돌할때 발생하는 일 (장들간의 충돌)
이 ‘장’들, 도화지 위에는 어떤 바둑알들이 올라와 있는가 (모바일 위에?)
“기호” 들
H/H/F. 행복/희망/미래라는 현대 자본주의상 기호, 목표가치들.
등가체계, 유동적/유통적/화폐적. 그러나 이 기호자체가 목적이 되는 순간 큰일난다!
A → B 가 B → A로 되는 순간들…
“소비라고 하는 기적을 받은 자도, 역시 행복의 모조품과 그 특징적인 기호의 장치를 만들고는 진정한 행복이 그곳에 착륙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의 사회 p.25)
‘윤택함’은 행복의 기호의 축적. ‘꿈나라’의 환상, 도래하지 않을 미래에 대한 희망…
기호학: 결국 내가 만들어내는 도시-장은 기호들의 장인가?
그리고 왜 도시-장이 미분적으로 작동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