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 — https://gemini.google.com/app/7844b2…

일자별 메모 (0810).
https://gemini.google.com/app/7844b28e6306a12c

Art City
ArtCity. Everything is art! | PAN Amsterdam 2022 | MVRDV + T?F
MVRDV - 위상학. 3D 구조. Typology. 재설계/애니메이션
굉장히 좋은 3D 레퍼런스 (특히 Technically, 3D 연출적으로)

의도된 “관객 여정”은 순진한 참여에서 비판적 인식으로의 진행 과정으로 명시적으로 살계되었다.단일 사용자(N=1)는 단순하고 긍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경험한다: 상호작용은 “행복”을 낳는다. 그러나 여러 사용자(N>=2)가 동시에 참여하면, 시스템은 “공명”, “상호-엣지 창발성”, 그리고 궁극적으로”희화화”를 생성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여정은 “시스템 파괴”가 아닌 “시스템 과부하” 전략에 기반한다. 목표는 기계를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그 논리를 극단까지 밀어붙여 내부 모순과 부조리가 자명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시스템은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과도하게 성공하여 자신의 공허함을 드러낸다.

…

따라서”반포자이즘”은 현대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특정하고, 초물질주의적이며, 극도로 경쟁적인 “좋은 삶”의 비전에 대한 강력한 사회-문화적 약어로 기능한다. 이 이데올로기는 성공과 행복에 대한 경직되고 환원주의적인 공식을 제시하며, 이는 제안서에 명시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최고의 지위를 상징하는 주요 위치의 고급 아파트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및 전문 자격을 취득하는 데 중점을 둔 삶의 경로이며, 이는 곧 “행복의 삶”과 동일시된다.

…

설치 작품의 핵심 매커니즘인 ‘태핑 → 행복’은 보드리야르적 시뮬라크르의 완벽하고 구체적인 예시 역할을 한다. 그것은 더 이상 현실 세계의 대상이나 감정을 지칭하는 기호가 아니라, 시스템 내에서 자신만의 현실을 창조하는 기호이다.

…

설치 작품의 디자인은 소위 중립적이고 사용자 주도적인 시스템이 의식적인 차별적 의도 없이 어떻게 기존의 불평등을 재생산하고 증폭시킬 수 있는지를 교묘하게 보여주며, 알고리즘적 객관성이라는 신화에 도전한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의 “세스템 과부하” 전략은 단일 지표 거버넌스의 환원주의에 대한 예술적 반박 역할을 한다. 학술적 비판은 종종 “삶의 만족도”와 같은 단일 지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하나의 가치 - ‘행복’ - 가 끝없이 축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듦으로써, 이 설치 작품은 그러한 일차원적 추구의 궁극적인 빈곤과 무의미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넘쳐나는” 행복은 유토피아가 아니라 “획일성”과 “피상성”의 풍경을 드러낸다.
→ 모든 ‘행복’한 도시들은 재개발하고 반포자이로, 아파트로, 대치동으로, 다시 원베일리로 만들어야 한다! 코르뷔지에적! 동일한 행복 이데올로기, ‘더 많은’ 행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