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 — 탈구조화의 전략/방식
일자별 메모 (0807).
탈구조화의 전략/방식 “시스템 과부하” 반복의 규칙들이 인터랙션에 녹아들어 점차 혼합되고, 탈구조화되고, 최초의 그리드들은 온데간데 없다 이 탈구조화는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규칙을 너무나도 잘 지켜서, 그 규칙.명령을 끊임없이 이행/수행해서 발생한 오류! 시스템 과부하, 알고리즘 객관성이라는 신화에 도전 단일 지표 거버너스의 환원주의에 대한 예술적 반복. 행복의 일차원적 추구의 궁극적 빈곤/무의미함 일종의 ‘상전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어떤 작동하고있던 System이 있다 (반포자이즘) 그리고 이 시스템에 간혈적인/Ordinary/일상적인 interaction은 작동함 그러나: 굉장히 많은 인터랙션, 어떤 한도를 초과하는 인터랙션이 들어왔을때… SYSTEM MALFUNCTIONING! 상전이가 일어나게됨 종전의 시스템 정언명령 (Banpo-Xism, 경쟁해라, 선을 지켜라, 네모를 투쟁해라, 환원주의적 이데올로기) 가 붕괴되고, 파괴됨! 완전히 다른 위상적 전이를 통해서! 이제 Emergent 한 System 이 그자리를 대신하게됨 작동하고 있던 개인주의적 시스템 … 노예… Through Overflow Interaction, Instrumental Interaction 어떤 유기체 형성! 디오니소스! 하나의 거대 네트워크 자동 생성, 자동 생산, 자동 위상-관계 수행, 자동 발생, 자동 증식 진정한 도시, 진정한 ‘다이내믹스’ 로의 초대 계속해서 도시-조각들이 움직이고, 생성되고, 창발되고 과유불급 → 과부하 걸어서 시스템을 해킹하는 방법 코끼리와 장님 시스템 아웃풋: 도시 시스템은 굉장히 크다. 잠재태. 이면의 시스템 그러나 아웃풋 각 스크린/장면들은 이중 일부분만 Capture. 마치 코끼리와 장님과도 같음 0명일때: 사각형 그 자체, 규칙 그 자체에 갇힌채로 1명일때: 연주의 시작, 이탈의 조짐. 그러나 이탈이 느리게 일어난다 2명일때: 네트워크의 형성, 전방위적 파괴. nC2의 혁명, ‘상전이’의 발생 유동적 도시, 네트워크, 하부 구조의 발견 지형의 변동, 지각의 변동 : 단순 기하학적/조형적이 아닌, 위상적/관계적/본질적 변화 도시: 어떤 사각형 안에 거세된 질서, 박제된 질서, 프로크루테스적 침대, 반포자이즘… 그러나 이 틀 기저에 갇혀있는 실재계의 힘, 인류 최대 발명품 - 도시의 힘 (카오스모스) 그리고 이의 위상적/관계적 구조, 혁명성 그 속에 발견되는 무한한 잠재력을 재발견하기 위한 기획! 보도블록 아래 해변이! 추상화된/억압된 기호의 조합 최적화의 논리하에, 최소한계차이의 논리 하에… 갇혀있었던 반포자이즘, 부동산, 경로, 학군 도시를 ‘냄새’, ‘실체’ 가 아닌 ‘숫자’, ‘네모’로 지각하던… 보드리야르, Simulacres → VIA INTERACTION 이 기호들의 붕괴, Zoom Out 실체화, 도시 구조의 역습 Flattening 되었던, 거세되었던, 자이즘화되었던 ‘해변’의 역습 단순히 Camera Angle 적인 면에서 Zoom-Out 이 아닌, Conceptual 한 맥락에서 Zoom-Out/본질적 변화. 여기에, 기존의 도시 구조에, ‘실재의 귀환’이 덧잎어진다. ZOOM OUT: 코끼리와 장님. 어떤 거세되었던 (부동산적, 최적화적, 평면적, 네모적) 도시 (장님의 상태)에서 ZOOM OUT, 코끼리 그 자체, 기저에 깔려있는 도시 (인류 최대의 발명품)의 위상학적/관계적/파동적/공명적… 면모를 재해석한다 Parameteric Interface Everyday Interface (억압된 구조), 그 기저에 감추어져 있었던 시스템 기호의 변환, 기호 연결 구조의 해킹은 이 억압된 구조를 희화화시킨다 모든 근대적 시스템은 ‘가용 가능 용량’, ‘사용 용량’이 정해져 있고… 이것을 Exceeding 하는 순간 Malfunctioning 이 Malfunctioning 통해서 Out of the box… 과하게 시스템을 돌리면/유통시키면… 이게 어떻게 Zoom-out Punctum 으로 연결? Through Instrumental Interaction! 도시를 연주하기, 추상화/거세화되었던 도시를 구체적/3D적 대상으로 보여주기 ‘정상적’ 에 대하여 ‘정상적인’, ‘일상적인’ 흐름들 (사실은 비정상적인, 실재를 억지로 상징계 질서로 덮는/서게하는) 그러나 이 흐름들도 ‘실재의 귀환’을 피하지는 못한다 실재의 귀환 Via 반복 강박 흐름/규칙에 반항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흐름/규칙을 따른다… 너무나도 ‘잘’ 따르기! 너무나도 잘 따라서 흐름이 넘쳐나게 되는, 시스템의 과부하가 오는 그래서 결국 시스템이 무너지는, 상징계가 결국 무너지는 ‘실재의 귀환’ 이 흐름들: 교통 흐름, 자본흐름 (부동산, 금융 등), 대상의 자본화/기호화/수치화 신호등들: 신호등: 대표적인 상징계, 규칙의 표상 기호의 추상적 틀/기호계/상징계를 벗어나는 [실재의 흐름]이 발새ㅔㅇ하게됨 혹은 CCTV들, Control Room Aesthetic들 (도시를 통제하는, 실재계를 통제하는 상징계의 시스템들) 흐름: 에스칼레이터/엘리베이터 정크 스페이스들 Target Audience: 가족 + 어린아이들, 학생들 (중/고딩) 인터랙션? 땅을 들어올린다 (헤더윅) 아자부다이 힐즈 도시-장의 개념 어떤 일종의, 기저에 깔려있는 도시-장, 도시-힘 (전자기장과 같이) 이 전자기장에도 작은 하나만의 자극이 주어진다면 별다른 반응 X 그러나 여러 자극이 동시에 주어졌을때, Interconnection 이 형성되고 창발성이 생긴다 Emergence/Network 형성 광기/콜라주/텍스트-콜라주(다다)/반복강박/Exceeding (Amplifying) / 뜯겨짐, Punctum 도시-악보 5개의 장소들: 있는 그대로의 장소가/3D Modeling이 아니라, 일종의 ‘악보’와 같이… 그러나 연주자가 미처 Pre-defined 된 악보가 아닌, 도시-장의 구조에 Feedback Loop에 따라 계속 진화하게되는 도시-악보를 연주한다는 것은 전체 도시-장에 왜곡을 만들어냄 격자적인, 정지해 있던 도시-장에 파동의, 인터랙션의 흐름을 가져옴을 의미 단순한 터치, 그 위에 무엇이 있는지 ‘Reveal’ 하는 과정이 아니다 격자성의 한가운데에 파동성을 불러 일으키고, 이 잠재되어있던 파동성을 현실화하는 악보들… Control-Room: dlftkdwjr (dldjTejs) dbxhd rnwh tkdwldRP, wnrltjd, ‘wjdtkd’dmfh duruwuTejsrjt… dl tktlfdms ‘qlwjdtkd’ dldjdjTdma rhqkf! 그리고 이것은 도시-장의 Attack 으로, 파동성의 attack으로 비정상의 고발, 실재의 귀환! 도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네트워크? 지하철 노선도/잠재태/하부구조 네트워크: 관계도: From Point A to Point B 우리가 Percept 하고 있는 도시-감각들… 결국은 제어된/거세된 모습이다 현대인의 많은 부분/삶이 도시의 질서/상징계 구조에 억압 (출퇴근 - 교통 체증, 시간/여유의 없음, 자유의 부재, 부동산 - 집값) 현대의 많은 문제도 도시가 문제 이런 억압된 구조가 일시적이고, 시큘라크르적이고, 상징계임을 고발 이런 억압 구조를 넘어선, 실재의 귀환에 대해 상상/사유함 도시-장이라는 가상의 구조 도시-장 왜곡: 질량의 10배, 100배 크기의 만유인력을 부여하기! 도시 구성요소의 위계관계/역학관계/위상관계 구조에 변환 접힘, 왜곡, 네트워크, 과장 흐름의 과장을 통해 워홀/거스키: 대상의 Amplify, 반복 대상의 흐름의 과도화: 실재의 분출 자연재해: 대싱의 멈춤화, 모든 인공적인 것의 파괴 시스템 규칙을 지키되, 그것을 그대로 이행하되, 100배로 이행한다 결국 Scale 상 Abnormality 추구 (과한 흐름, 과한 실재의 쏟아져나옴) 그리고 이런 도시-장의 왜곡 행복, 희망, 미래 도시 이것을 Amplify 하부구조의 변경: 이 구조를 변경해서 상부구조를 변경시킨다 인터랙션 인풋 - 브리콜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