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 — 격자에 대한 이야기

일자별 메모 (0728).
격자에 대한 이야기
모든 ‘격자’성, 모든 ‘시뮬라크르’에 대한 반발!
2차원-3차원 공간
밀집, 유연성, 관계, 네트워크, 이질성
인터랙션 → 파동성/파동함수 → Output Format

Multi-Device
동일한 관계적/위상적 구조의 서로 다른 외양적/표피적 표현
혹은 밀접하게 연관된 관계적 구조 (Feedback Loop)의 일부의 외양적/표피적 표현

1차 Effect, 2차 Effect, 모두 분절된듯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이유
Contrasting: 반포자이즘/네모의 꿈
이 기저에 리좀적 관계/구조란 없음
Individual Grid = Node 성질 그 자체

“건축가들은 순환의 문제가 건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도시의 진정한 문제는 물들의 형태의 구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체계, 조직, 네트워크와 하부구조로 부터 발생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도시의 작동은 건물 자체의 질 이상으로, 순환 해부구조의 체계와 공공 공간의 질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건축의 문제는 더 이상 개체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이며, 개체의 성격이 관계에 의해서 결정되고, 형태가 구조로부터 정해진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이러한 구조와 관계에 대한 의식은 점점 건축 안으로 스며들었다.”

다이어그램/연결성, 그리고 그 기저의 다이내믹스/화살표들
지도의 새로운 이해, 새롭게 지도 그리기, 관계적으로 지도 그리기: Psychogeography

지도-도시: 지도로 도시를 덮는다? 지도/도시의 재구성
위상학적 구조, 관계를 재설정? → 위상적 구조를 변경함으로써 전통적 도시/2D 지도/3D 모델링 (그러나 실제를 ‘재현한’) 에서 콜라주적/Psychogeography/브리콜라주적/왜곡된 위상적 관계에 기반한 공간 (3D 공간 -- 그러나 ‘재현적’ 이지 않은) 이 탄생한다.
지도 제작 (cargotraphie) 의 원리 (들뢰즈-장용순)
지도는 복사-원본의 관계가 없이 그 자체를 변화시켜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지도 제작의 원칙은 우리가 앞에서 살펴보았던, 푸코-들뢰즈에서의 다이어그램과 연결됨을 알 수 있다. 끊임없이 변경, 생성을 거듭하는 변이의 공간인 다이어그램은, ‘찢고, 뒤집고, 몽타주가 가능한’ 바로 지도이다. 리좀은 이런 지도, 다이어그램, 그리고 추상 기계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나무가 원본을 재현하는 복사본-원본의 관계를 유지하는 반면, 리좀은 끊임없이 변형, 변이될 수 있는 성격을 갖는다.
어쩌면, 들뢰즈가 이 지도제작의 원리를 <naked city> (situationist international) 에서 영감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 이런 지도는 세상의 재현으로서 존재하지 않고 원본이 없는 창조를 지향하는 작동이다.
지도가 사본에 대립한다면, 그것은 지도가 온몸을 던져 실재에 관한 실험 활동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도는 그 자체로 리좀에 속한다. 지도는 열려있다. 지도는 모든 차원들 안에서 연결 접속될 수 있다. 지도는 분해될 수 있고, 뒤집을 수 있고, 끝없이 변형될 수 있다. 지도는 찢을 수 있고, 뒤집을 수 있고, 온갖 몽타주를 허용하며, 개인이나 집단이나, 사회 구성체에 의해 작성될 수 있다. 지도는 벽에 그릴 수도 있고, 예술 작품처럼 착상해 낼 수도 있으며, 정치 행위나 명상처럼 구성해낼 수도 있다.

인터랙션 설계하기
Simple is the best
Two-level:
Current Selected: 즉각적인 효과음, 즉각적인 변화
Selected: 도시-구조 구성/조직. 창발성이 발생할 있는 그물망의 밑바탕.
일차적으로 악기 연주에 의해 즉각 형성, 이차적으로 향시적 창발성 또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