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 좀더 나 다워져야, 나의 색깔, 나의 냄새가 강하게 나타나야.
일자별 메모 (0715).
좀더 나 다워져야, 나의 색깔, 나의 냄새가 강하게 나타나야. Verfremdungseffekt, Punctum 도시 속에서 나의 메시지: 상징계를 벗어난, 프리-부르주아적/강남적 삶의양식을 벗어난 공간들, 찢어진 공간들: Punctum, V-Effekt, 그리고 이 속의 카오스/카오스모스의 형성 속도, 비율, 계수, 미분적 관계 촉매 활동, 전파 속도, 성장률, 진화, 돌연변이 자기 조직 이론 (Auto-Poiesis) 네트워크 - 그래프 - 위상학 Levy Distribution. Complex Adaptive System. Autocatalytic Chain Reaction, Nagel-Schreckenberg model (NaSch) City Network/City Road Network. Delay + Feedback 미적분, 점화식, Scale Invariance, Self-Organised Criticality… ENTANGLEMENT - Yiyun Kang. Aesthetic/Visual-side Reference Automatic System Generation. Explicit lines: Node/Link Relationship, Directional Graph. 사람들이 무엇을 느낄 것인가? 도시;를 연구한다, 도시의 다양성을 느껴본다, 다양한 색을 폭넓게 받아들인다..?? 도시를 Node, Edge Linkk 조합으로 생각? 기호와 시스템에 입각한 이해? (로버트 벤츄리), 사건에 입각한이해? 카오스모스에 입각한 이해? 유휴공간? 뜯ㄱㅎ둧ㄷ, ckdqkftjddms djeltj qkftodgksmsrk? Vending Machine 과 같은것들, 엉뚱함, 보다 더 강력한 색들. 완전히 강력한 색들이 필요하고 변환하고 축조해야한다 도시는 완전한 질서로는 존재할 수 없으며, 오류나 혼돈을 퐇마하면서 발전한다. 도시의 바깥인 카옷드ㅗ 아니고 완전한 질서도 아닌 카오스모스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인간이 자연의 상태로부터 언어의 질서 안으로 들어오면서 상징화되징 낳은 증상을 필연적으로 갖게 되는 것과 유사하다. 도시 안의 혼돈은 질서의 억압에서 숨쉴 여지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광장이나 공원, 묘지같이 기능이 확정되지 않는 (잠재적인) 애매한 공간들이 그런 역할을 한다. 현대의 카페도 그런 역할을 한다. 현대의 카페는 전통적 카페, 도서관, 직장, 가정, 광장의 범주를 벗어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애매한 공간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렇다 언어를 벗어나자! 언어를 벗어나는 것이 다다의 핵심, 카오스를 통해 카오스모스를 열어가고, 격자, 유ㅜ클리드성, 프티-부르주아적 신화/환상들, 시뮬라크르를 깨부시는게 사실 프로젝트의 중심. 사상 간 연결을 문자로써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것 근원에 존재하는… 어떤 원초적인 힘으로부터의 반란이 일어나야! 따라서 LLM, AI 도 불신하는게 맞음 - 언어보다도 더 기호화된, 더 상징계 속에서 작동하는 것이 LLM. 이것을 깨부셔야… 68운동, 보도블록 아래 해변이! 다다! 다다!!! 다 파괴, 실재계를 들어내자. 도시의 각 특징들 -- 그냥 ‘빌딩’ 을 선택하고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그 빌딩이 무엇인지 - 기능적인, 형태적인 파라미터들 - 이 중요하다. 그것은 아파트인가? 아파ㄴ트이면 중공연도는? 그것은 모텔인가? 그것은 건물이고, 1층에 스타벅스가 있는가? 그것은 쇼핑몰인가, 혹은 구멍가게인가?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특성들이 자연스레 혼합되는 것이 ㅈ가장 중요 . 카오스적인 색깔, 카오스적인 ㅇ느낌 -- 카오스모스 - 혼란스럽지만, 정돈됨. 그 혼란스러움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테일러링 하는게 핵심. 미국의 사회학자 레이 올든버그는 가정도 직장도 아닌 ‘제 3의 공간’을 주장했는데, 이 공간도 일종의 혼돈 공간으로써 기능한다. 제 3의 공간은 조닝과 질서 체계 사이에 틈을 내서 과도한 질서를 이완하고 해소할 작은 가능성을 만든다. 이는 정신분석에서 대상 a 의 역할과 매우 유사하다. 이런 공간들은 기존의 기능 구별로부터 자유로운, ㄱ여계가 흐려진 장소들이다. 사적/공적 구분조차 뛰어넘고, 금기와 질서를 넘어서는 축제축제축제축제 디오니소스적 축제 와 같은 역할을 한다. 도시 안의 적절한 혼돈, 유연한 혼돈은 도시의 경직성을 해소한다. 공간구조상 리좀은 경직된 질서에 대해서 혼돈의 역할을 한다. 억압된 질서 체계에서 숨쉴 여지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CHAOSMOS = CHAOS (죽음 충동/해소) + COSMOS (삶의 충동/수축) 결국 정신, 유기체, 사회, 경제, 도시, 기술, 기계는 카오스모스를 조직하고 배치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 시도하는 것은 일종의 시스템학이다. 그것은 흐름과 카오스모스에 대한 시스템학이다. ㄱ려국 도시=정신=경제는 같은 구조이다. 이 모든 것은 사실 다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무한의 카오스와 유한의 코스모스가 만들어내는 구조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구조는 생명체와 기계란느 고전적 경계를 넘어선다. Entanglement 의 지점. 우리는 반포자이즘에, 학원-학교, 직장-휴식의 사이클, 진자운동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 엔트로피는 어디서 나오는가? 정보는 어디서 나오는가? 정보는 이질성에서, 일종의 하모니에서 나오게 된다… 임계성/급변 이론/멱함수/지수적 증가. 불연속성, 우발성 → 이 불연속성과 우발성은 ‘인터랙션’ 에 의해 현실화된다. Vending Machine 아이디어와 같이… 자연스러운! ㅈ아주 자연스러운… 그런 발상은 어디서 얻는가? 자연스러운 Spill out… Vending Machines! 반복, 반복 강박? 반복 강박? 변태적인 반복들? 특징들의 반복? 내 냄새는 어디서 나오는가? 노란 비명 그리기. 악기, 오케스트라, 반복들. Warhol - Gursky - Jacques Tati - Marclay 분열의 순간! 도시 초현실주의, 도시 다다이즘. 실재계가 솟아서 나오는, 솟구쳐 나오는 순간 억압된 것이… 보도블록 아래 해변이! 아주 순간의 붕괴들/분열들. 도시를 연주한다 → 상징계를 연주한다가 아니라, 실재계를 드러낸ㄴ다. 카오스를 연주한다, 카오스를 노래한다, Also sprach Zarathustra VERFREMDUNGSEFFKET Brecht 솟아오른 용벽들, 일종의 일탈들. 반포자이즘의 거부, 프티 부르주아주의 거부, 대치동의 거부 화목한 가정의 거부, 행복한 가정의 거부, 모더니즘의 거부, 규칙과 규율의 거부 고담의 복귀, 어두움의 복귀, 혼란스러움의 복귀, 그로테스크의 복귀, 천재의 복귀 프티 부르주아 비판 - 게르하르트 리히터? 이 모든 이야기는 가족을 자기 파괴적 외관으로, 소부르주아적 행복에 대한 열망을 기만적 희망으로 드러낸다. 거의 모든 경우에 가해자가 가족 구성원이라는 데 비극이 있다. 리히터는 가족을 안전한 둥지나 부부와 자녀를 위한 조화로운 행복의 장소로 신뢰하지 않은 듯 하다. 오히려 가족사진을 통해 온전한 중산층의 기만적 이미지를 연출한다. 모티브의 비극적 배경에 대해 모호한 방식으로 언급하거나, 광고에서 전문적으로 꾸며낸 거짓 서사시에 의지함으로써 이를 구현한다. 그의 그림은 비극적이고 불완전한 일상적 현실과 희망적인 개인적 행복의 유토피아 사이의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어린 ㅅ지ㅓㄹ에 순탄한 가정사를 거의 경ㅎ럼하지 못한 리히터는 후에 이러한 소부르주아의 속물적 세계를 비꼬아 풍자하고 그 허상을 폭로하는 동시에 이러한 소부르주아적 미덕을 작품에 적절히 활용했다. 사회학자 베르톨트 프랑케는 소부르주아, 즉 프티부르주아 현상에 대한 학문적 평가를 내리면서 소부르주아란 사회적 평균치 (반포자이즘)을 자신의 롤 모델로 지향하는 사람으로 규정했다. “그는 스스로 정상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실제로는 위험에 처한 정상성, 즉 진정한 평범성의 화신이라고 볼 수 있다. “ 이에 대해 리히터는 1966년 글에서 다음과 같이 과장되게 표현했다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되고 싶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고, 아무튼 그들처럼 행동하고 싶습니다” 모든 평균에게 혐오를, 모든 가식에게 혐오를, 모든 고객 상담원/부르주아/반포자이에게 혐오를 새로운 혼란을, 질서 위에 혼란을, 질서 대신에 비정형적인 방식의 인터랙션을 통해 도시를 느끼는… 도시 다다이즘.